일본 니가타 지진으로 인한 자동차 공장 조업 중단 사태가 확산돼 일본의 자동차 업체 12개 전 회사가 영향을 받게 됐습니다.
토요타 자동차에 이어 닛산 자동차도 오는 23일쯤 일부 공장의 가동
이번 가동 중단은 엔진 부품 회사가 지진 피해로 조업을 중단한데 따른 것으로 일본의 자동차 제조업체 모든 회사가 지진 피해로 공장 가동을 중단하게 된 것은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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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니가타 지진으로 인한 자동차 공장 조업 중단 사태가 확산돼 일본의 자동차 업체 12개 전 회사가 영향을 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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