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는 7월 들어 양천구 목동의 전셋값이 0.05% 상승했을 뿐, 노원구 중계동과 강남구 대치동의 전셋값은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동산전문가들은 인기 학군 지역이 방학 전부터 전학 수요로 전셋값 강세를 보여왔지만, 입시제도 변화로 인기 학군 선호현상이 약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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