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담보로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주택연금의 첫 수령자가 나왔습니다.
하나은행은 83세인 A씨가 서울 구로지점에서 서울 신도림에
A씨가 맡긴 아파트는 시가 3억4천만원으로, A씨는 앞으로 매달 173만6천원을 평생 받게 됩니다.
주택연금을 주관하는 주택금융공사는 지금까지 2천7백여건의 상담을 통해 93건의 가입신청이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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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담보로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주택연금의 첫 수령자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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