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5억2천만달러 규모의 나이지리아 오폰 해상 플랫폼 구축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나이지리아 남동쪽 해안으로부터 약 45km 떨어진 오폰 필드
현대중공업은 지난 2006년 10월 입찰서 제출 이후 약 1년간에 걸쳐 세계 글로벌 기업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수주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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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5억2천만달러 규모의 나이지리아 오폰 해상 플랫폼 구축 공사를 수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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