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남부에서 진행된 미군 주도 연합군의 공격으로 최근 이틀새 탈레반 민병대 75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연합
연합군은 남부 헬만드 지역에 매복한 탈레반 민병대를 공습해 36명 이상을 사살했으며 인근 우루즈간 주에서도 공습을 진행해 26명의 반군을 살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반군으로 추정되는 13명도 칸다하르 주에서 사망했다고 아프간 군 당국이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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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남부에서 진행된 미군 주도 연합군의 공격으로 최근 이틀새 탈레반 민병대 75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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