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제일기획의 2분기 실적이 크게 부진했지만, 투자포인트가 내년 실적개선에 있기 때문에 실적 발표를 악재 노출의 기회로 삼아 저가매수하는 것이 유효하다고 진단했습니다.
한승호 연구원은 2분기 취급고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 줄었고, 영업이익은
49% 감소했다
한 연구원은 실적 부진이 내수경기 부진과 스포츠 이벤트 부재 때문이라며 그러나 내수경기가 점차 회복될 것으로 보이고 신규 광고주 영입도 활발해 3분기 이후 실적은 크게 개선될 전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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