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은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의 '차기대통령은 경제대통령이 돼달라'는 발언에 대해 엇갈린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측은 "이 전 시장과 사돈관계인 조 회장이 편들기에 나서
한편 열린우리당 윤호중 대변인은 "조 회장의 말이 틀린 말은 아니지만, 경제인 단체의 총수가 설마 이 전 시장을 경제능력이 있다고 보겠느냐"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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