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은 발암물질이 포함된 폐기물을 불법 처리한 혐의로 대한전선 부장 주모씨와 무허가 폐기물 처리업체 대표 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대한전선은 유독성이 강해 지정업체를 통해 소각
PCBs는 변압기 등에 들어 있는 유독성 유기화합물질로 인체에 농축될 경우 암과 간기능 이상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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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은 발암물질이 포함된 폐기물을 불법 처리한 혐의로 대한전선 부장 주모씨와 무허가 폐기물 처리업체 대표 정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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