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27일) 다음달 광복절 특별 사면 계획과 관련해 "사면 계획이 없다고 전에도 밝혔고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말했습니다.
청와대가 광복절 특별 사면을 게획했다면 지금쯤은 실무 준비에
앞서 지난 3일 전경련 등 경제 5단체는 체납 추징금이 17조여 원에 이르는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등 재계인사 57명에 대해 사면을 요청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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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선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27일) 다음달 광복절 특별 사면 계획과 관련해 "사면 계획이 없다고 전에도 밝혔고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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