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LPGA 에비앙 마스터스 3라운드에서 장정이 전날 선두그룹에 들었던 선수들이 난조를 보이며 뒷걸음치자 중간합계 4언더파 212타를 치며 단독 2위로 올라섰습니다.
신지애도 2언더파 70타를 치면서 중간합계
줄리 잉스터가 3라운드 현재 3언더파로 단독 1위를 달리고 있고 오래간만에 언더파를 쳤던 위성미는 3라운드에서 다시 12오버파를 치는 부진에 빠지며 중간합계 12오버파 228타로 하위권으로 추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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