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무장세력 대변인을 자처하는 카리 유수프 아마디가 AP통신과의 전화통화에서 여성이든 남성이든, 또 어린이든 억류하고 죽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협상에 참여 중인 이슬람 성직자와 탈레반 출신 국회의원은 여성을 인질로 붙잡는 것은 이슬람 율법에 반한다며 여성 인질만이라도 석방할 것을 설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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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무장세력 대변인을 자처하는 카리 유수프 아마디가 AP통신과의 전화통화에서 여성이든 남성이든, 또 어린이든 억류하고 죽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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