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가 북한의 식량난 해소를 위해 WFP, 즉 세계식량계획에 우리돈으로 약 9억4천만원을 기부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세계식량계획 독일사무소의 랄프 쥐드호프 대변인은 독일 경제협력개발부가 대북
쥐드호프 대변인은 "스위스와 호주, 남한 정부에 이어 독일의 지원이 뒤따라 북
한에서 식량 지원을 받는 주민의 수가 두 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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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정부가 북한의 식량난 해소를 위해 WFP, 즉 세계식량계획에 우리돈으로 약 9억4천만원을 기부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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