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와 채권단간 협상이 결렬되어 그리스가 채무조정안에 대해 내달 국민투표를 실시하고 자본통제에 들어감에 따라 그렉시트 공포가 극에 달한 상황이다. 이러한 이유로 유럽과 미국은 물론 한국 증시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인 상태다.
당분간 공포심리가 확대되며 투자 방향을 잡기 힘들겠지만 이러한 악재가 국내 경제에 실제로 미치는 충격은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다만 심리적 요인으로 인한 변동성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기에 이를 대비한 투자전략이 필요하다. 증시의 변동성이 커질수록 대외 요인에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 받는 중소형주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최근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바이오나 헬스케어 업종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현명하다.
그리고 메르스가 진정되는 중국관련 소비재나 화장품주도 반등을 시작할 수 있으니 해당 업종의 움직임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조정장에서 투자대안이 될만한 종목을 찾았는데 매입자금이 부족하거나 미수/신용 이용 중 주가하락으로 반대매매 위기에 놓인 투자자라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스탁론, 연 3.1%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는 연 3.1%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지코, 영백씨엠, 대한방직, 성신양회, 태원물산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3.1% 업계 최저금리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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