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건설이 시공하고 있는 요르단 연구 및 교육용 원자로 |
최초 전원가압 공정은 이 사업의 주요 마일스톤 중의 하나로, 원자로의 본격적인 시운전 착수를 의미한다.
행사에는 발주처인 요르단원자력위원회의 토칸 위원장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요르단 수도 암만에서 북쪽으로 70㎞ 떨어진 이르비드(Irbid)에 위
이는 우리나라가 1959년 원자력 연구개발을 시작한 지 50년 만에 이뤄낸 원자력 플랜트의 첫 해외 수출 사업이다.
[문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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