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돌연사한 황정일 주중 한국대사관 정무공사는 중국 병원이 주사액을 잘못 투여해 숨진 것으로 보입니다.
현지 소식통들은 황 공사가 칼
황 공사는 사무실에서 참치 샌드위치를 먹은 뒤 밤새도록 복통과 설사, 구토로 고생하다 지난달 29일 베이징 시내 비스타클리닉에서 링거 주사를 맞다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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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돌연사한 황정일 주중 한국대사관 정무공사는 중국 병원이 주사액을 잘못 투여해 숨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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