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시장 전역에 ‘K뷰티’ 열풍이 불며 화장품 업계에 기업공개가 잇따르고 있다. 코스닥 상장을 준비 중인 화장품 기업들이 증시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게 된다면 업계 판도를 바꿀만한 신호탄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의 화장품주의 상승은 이유 없는 상승이 아니다. 중국이라는 명확한 호재가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화장품 수출액의 절반이 중국에서 발생한데다 이 거대한 시장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상태다. 그리고 온라인 판매가 활성화됨에 따라 중국에 법인을 두고 시장을 직접 개척하는 대형 업체 뿐만 아니라 중소형 업체들도 수혜를 입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2009년만 해도 중국 내 인터넷 화장품 판매 비중은 2%에 불과했으나 지난해 18%까지 증가했다.
그러나 화장품 업종이 이미 많이 올랐다는 부분을 감안해야 할 필요가 있다. 따라서 업종 내 옥석가리기를 통해 충분한 성장 모멘텀을 가진 종목 위주로 압축해 비중을 늘려가는 것이 현명하다. 만약 매입자금이 부족해 고민 중이라면 레버리지 수단으로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또한 미수/신용 상환 시기를 앞두고 자금 마련에 고민 중인 투자자들에게도 스탁론은 유용하게 활용된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스탁론, 연 3.1%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는 연 3.1%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이다.
5백만 투자자에게 프리미엄 증권정보를 제공하는 MK에서 국내 스탁론 브랜드와 함께 운영 중인 〈M 스탁론〉은 신용 투자를 생각하고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주연테크, 한창, SNH, 동운아나텍, 신성에프에이 등이다.
◆ M스탁론은?
- 연 3.1% 업계 최저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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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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