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14만9935주를 새로 발행하는 제 3자 배정증자 방식의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2500원, 전체 증자 규모는 약 3억7000만원이다. 신주는 다음달 11일 상장될 예정이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법무법인 세종, 이종석 씨, 이상철 씨, 웅진홀딩스, 신한카드, 한국전력공사 등이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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