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트론이 코스닥 상장 첫날 상한가로 직행했다.
22일 오전 9시20분 현재 펩트론은 시초가 대비 3만2000원(30%) 오른 4만1600원에 거래
지난 1997년 11월에 설립된 펩트론은 아미노산 화합물인 펩타이드를 기반으로 한 약효지속성 기술 연구개발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24억8400만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연구개발 투자로 26억900만원 적자를 나타냈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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