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미국프로골프 투어 제89회 PGA챔피언십 둘째 날 불꽃타를 휘두르며 단독 1위에 올랐습
우즈는 오클라호마주 털사의 서던힐스 골프장에서 계속된 대회 2라운드에서 섭씨 38도에 이르는 불볕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7언더파 63타를 몰아쳤습니다.
우즈의 2라운드 63타의 스코어는 이 대회 최소타 타이 기록이자 역대 메이저대회 최소타와 타이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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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미국프로골프 투어 제89회 PGA챔피언십 둘째 날 불꽃타를 휘두르며 단독 1위에 올랐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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