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에 주재하며 탈레반 문제를 취재하고 있는 아흐마드 바라카트 알-자지라 방송 특파원은 한국 정부가 인질 2명을 구해내기 위해 탈레반과 가진 직접 협상에서 뒷거래는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탈레반이 인질 2명 석방을 통해 한국 정부와 대화를 계속하고 싶다는 강한 의사를 밝힌 것이라며 향후 협상 전망을 낙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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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에 주재하며 탈레반 문제를 취재하고 있는 아흐마드 바라카트 알-자지라 방송 특파원은 한국 정부가 인질 2명을 구해내기 위해 탈레반과 가진 직접 협상에서 뒷거래는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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