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민·당·군이 지난 7일부터 계속 쏟아지고 있는 폭우 피해 복구와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태세에 돌입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조선중앙방송도 폭우로 인해 평양-원산사이를 비롯한 중요 도로들이 적지않은 피해를 입었다며 인민군 군인들까지 나와 현재 도로복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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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민·당·군이 지난 7일부터 계속 쏟아지고 있는 폭우 피해 복구와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비상태세에 돌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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