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사사에 겐이치로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북한에 대해 당장 지원에 나설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6자회담의 일본측 수석대표인 사사에 국장은 중국 선양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한에 대한 일본
하지만 북한의 수해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있으며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북측의 요청이 있을 경우 지원을 검토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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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사사에 겐이치로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북한에 대해 당장 지원에 나설 계획이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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