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랍된 지 26일 만에 풀려난 김경자 씨와 김지나 씨가 내일(17일) 오후 4시 45분 쯤 인천국제공항에 아랍에미리트 항공편을
정부 관계자는 김경자 씨 등 2명의 여성이 당초 두바이에서 연결 항공편이 원활하지 못해 내일(17일) 귀국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김경자 씨 등 2명은 이어 신촌 세브란스 병원이나 분당에 있는 국군수도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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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랍된 지 26일 만에 풀려난 김경자 씨와 김지나 씨가 내일(17일) 오후 4시 45분 쯤 인천국제공항에 아랍에미리트 항공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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