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장미희 씨가 '학력세탁' 의혹이 제기되면서 교수직이 박탈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명지대는 장 씨가 교원 임용
또 영화진흥위원회 홈페이지에 나온 장 씨의 장충여고 졸업학력도 허위로 드러나 장 씨를 둘러싼 학력세탁 의혹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영화배우 장미희 씨가 '학력세탁' 의혹이 제기되면서 교수직이 박탈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