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반 대변인을 자처하는 카리 유수프 아마디가 인질을 추가 살해하겠다고 위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마디는 한 언론사와의 통화에서 한국측이
그는 또, 한국 측이 하루 말미를 요청해 동의했는데 하루 반이 지난 오늘(18일)까지 아무런 대답이 없다며 탈레반 수감자 8명을 석방하라는 우리의 요구는 변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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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반 대변인을 자처하는 카리 유수프 아마디가 인질을 추가 살해하겠다고 위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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