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공수부대를 동원해 멧돼지를 소탕하겠다는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유 전 장관은 지난 21일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이
특전동지회는 공수부대원의 애국심을 멧돼지나 잡는 사냥꾼의 임무수행으로 비하한 망언이라며 유 전 장관의 공개 사과를 요구했고, 특전사 관계자들도 유 전 장관의 발언에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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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공수부대를 동원해 멧돼지를 소탕하겠다는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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