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26일부터 사흘 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세계 각국의 명작 드라마의 하이라이트를 볼 수 있는 '서울드라마 어워즈 2007'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28일 열리는 본 시상식을 앞두고 열리는 이번 쇼케이스에는 세계 각국 드
올해로 2회를 맞는 서울드라마 어워즈에는 한국의 '주몽', 미국의 '튜터스', 일본의 '노다메 칸타빌레' 등 34개 작품이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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