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 사용액이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 신용카드가 보편화된 데다 5만원권 사용
3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상반기 10만원권 자기앞수표로 각종 대금을 결제한 금액은 하루 평균 800억원으로 집계돼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 10만원권 수표의 올 상반기 결제금액은 작년 같은 기간 1020억원보다 21.7%나 급감한 것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0만원짜리 자기앞수표 사용액이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 신용카드가 보편화된 데다 5만원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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