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을 만드는데 쓰이는 포도의 유전자 지도가 프랑스와 이탈리아 학자들에 의해 완전히 해독됐습니다.
포도게놈해독 컨소시엄은 네이처지 최신호에 발표한 보고
연구진은 포도주 맛이 유전자 수준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며, 맛을 향상시키기 위해 유전자를 조작하는 방법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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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을 만드는데 쓰이는 포도의 유전자 지도가 프랑스와 이탈리아 학자들에 의해 완전히 해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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