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합민주신당 유시민 대선 예비후보는 새로운 안보환경에 맞춰 군대를 전문가 집단으로 발전시키고 국민소득 3만달러 달성시 모병제를 실시할 수 있는 토대를 닦겠다고 말했습니다.
유 후보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참여정부가
유 후보는 이어, 2012년 군의 작전통제권 단독행사에 대비해 첨단 강군을 육성해야 한다며 군대의 역할을 조국방위 임무를 넘어 평화유지활동을 위해 사단 규모 평화유지부대를 상설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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