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가 약의 성분만 정해주고 약사와 환자가 상품명을 결정하는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이 다음달부터 시작
국립의료원 강재규 원장은 다음달 17일부터 20개 성분 32개 품목에 대해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국립의료원 외래 환자들은 제품의 성분명이 기재된 처방을 받게되며, 약국에서 약사와 상담을 거쳐 약물을 선택해 조제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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