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은행 홈페이지 이미지 |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어떤 채널로 기업은행 홈페이지에 접속하더라도 PC로 접속한 홈페이지와 동일한 콘텐츠 환경으로 이용할 수 있다. 홈페이지를 고객이 많이 사용하는 메뉴를 찾기 쉽도록 구성하면서, 고객 라이프 사이클에 맞는 상품을 추천하는 ‘IBK상품트리’ 서비스를 신설했다. 고객이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찾고, 손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다국어 홈페이지(영어, 중국어, 베트남, 인도네시아어 등 4개 사이트) 내 IR 관련 콘텐츠를 강화
기업은행 관계자는 “반응형웹 기술 적용으로 고객이 어떤 채널로 홈페이지에 접속하더라도 혼동없이 동일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이 많이 사용하는 메뉴를 분석해 홈페이지를 개편했다”고 말했다.
[김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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