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적 제약회사 한국엠에스디는 영아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 백신 '로타텍'이 오는 9월부터 시판된다고 밝혔습니다.
로타텍은 먹는 백신으로, 생후 6~12주에 처음 투여
그러나 한국엠에스디는 일부 영아에게는 예방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로타바이러스 5세 미만의 소아에서 심각한 설사를 일으키는 균으로 전세계적으로 매년 2천400만명이 감염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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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국적 제약회사 한국엠에스디는 영아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 백신 '로타텍'이 오는 9월부터 시판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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