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요리 식품기업 아워홈이 이승기와 함께 세브란스 재활병원에서 사랑 나눔 활동을 진행합니다.
아워홈과 이승기는 내년
말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다양한 가정편의식 제품을 세브란스 재활병원 환자와 가족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
아워홈 관계자는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청춘스타 이승기와 함께 나눔 활동을 진행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사람들에게 힘이 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석 기자[ljs730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