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3일 드림라인과 정보통신의 핵심사업인 네트워크 구축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드림라인은 프랜차이즈 업계에 IT 기반 구축을 위한 제반 사업에 우선적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조동민 회장은 “급변
하는 IT 환경 속에서 IT 인프라 구축은 필수이기 때문에 더 저렴한 비용으로 제반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설계했다”며 “중소 프랜차이즈 기업의 고객 서비스에도 지원이 가능한 강력한 IT기반의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 지원을 통해 중소 프랜차이즈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정석 기자[ljs730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