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이 민주신당 예비후보들과 잇따른 심층 대담을 갖고 있습니다.
mbn은 내일과 모레 오후 3시 <뉴스현장, 정운갑의 Q&A>에 이해찬 전 총리와 유시민 전 장관을 각각 초청해 예비후보로서의 정견과
또 다음주 초에는 손학규 전 지사와 정동영 전 장관이 출연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대항마로서의 강점을 밝힐 예정입니다.
앞서 어제와 그제 <정치&이슈>에는 추미애 전 의원과 한명숙 전 총리가 각각 출연해 통합과 화합의 리더십을 강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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