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거래량이 6개월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으며 땅값 상승률도 다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교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토지 거래량은 총 19만 5천 771필지, 1억 9천 586만㎡로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해 필지
지역별로는 인천이 작년보다 거래가 34% 늘었고, 부산도 31% 증가하는 등 대부분 지역의 토지 거래가 활발했습니다.
전국의 땅값도 한달전보다 서울이 0.4% 오르는 등 평균적으로 0.29%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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