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 서울세관은 급증하고 있는 사이버 밀수에 대응하기 위해 일반인 천200명을 사이버 감시단원으로 위촉하고 내일(30일) 사이버 감시단 발
사이버 감시단은 인터넷 쇼핑몰과 국내외 상표권업체, 무역전공 대학생 등 일반 시민들로 구성됐으며 불법 전자상거래를 감시합니다.
감시단은 마약이나 총기 등 불법 수입물품으로 의심되는 거래를 발견해 관련 정보를 제공하면 세관이 조사에 착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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