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마곡지구의 상주인구가 4~5만 명으로 상승이 추정되며 유동인구는 15만 명 이상을 예상된다. 2015년 3000여 명 이상 상주와 2020년까지 상주인력은 총 4만여 명이 유입될 전망이다.
이러한 수요에 김포지역은 떠오르는 노른자위에 입지하고 있다. 인근에 위치한 마곡지구 등에 비교해 훨씬 저렴한 가격경쟁력으로 김포 한강 신도시의 아파트들은 실수요자와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김포 최대 브랜드타운인 김포 풍무2차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35층 22개동 총 2467가구 규모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별로 △59㎡ 269가구 △72㎡ 563가구 △84㎡ 1,379가구 △100㎡ 132가구 △112㎡ 124가구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이 약 90%를 차지하고 있다.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4BAY 설계로 우수한 채광 및 통풍 세탁기와 김치냉장고까지 수납 가능한 대형 주방 유틸리티, 책상과 침대를 배치하기에 넓은 자녀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김포도시철도 풍무역 초역세권으로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출퇴근이 30~40분이면 충분해 전세에서 매매로 넘어오려는 수요자가 무척 많다”라며 “특히 소형인 전용 59㎡에 대한 문의가 가장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어 분양 마감도 오래 걸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서울 도심과 불과 25km 내외로 가까운 김포는 총 1조6000억여 원이 투입되는 김포도시철도가 2018년 개통되면 강남까지 40분 대면 도달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교통호재에도 인근에 위치한 마곡지구 등에 비교해 훨씬 저렴한 가격경쟁력으로 김포 한강 신도시의 아파트들은 실수요자와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서울 외곽 순환 고속도로와 공항 고속도로를 통하여 여의도와 마곡은 차로 20분대로 가깝다. 일산과 인천도 차로 10분대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김포 풍무 푸르지오 2차는 조경면적이 충분해 쾌적한 주거 환경이 장점으로 꼽힌다. 김포 풍무 푸르지오 2차의 경우 2467세대에 단지 내 조경면적이 4만6000여㎡에 이른다. 비슷한 크기의 일산 백석동 요진 와이시티(Y-CITY)는 2,752세대 규모로 조경면적이 1만5189㎡다. 특히 단지 바로 옆에 6만3000여㎡ 규모의 근린공원도 들어선다.
김포 풍무2차 푸르지오는 1차 단지 2712세대와 함께 2차 단지까지 준공되면 총 5179세대의 미니 신도시급 브랜드 타운을 완성하게 된다.
이미 단지 인근에 위치하여 도보로 10분이면 홈플러스와 이마트 등 편의시설 이용에는 불편함이 없을 전망이다. 5000가구 이상의 대 단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 대한 기대도 크다. 단지는 내년 6월 입주 예정인 1차 단지 2712가구와 함께 향후 5179가구 규모의 브랜드타운을 이루게 된다.
김포푸르지오2차 단지는 주변에 김포시 3大명문고(김포고, 사우고, 풍무고) 인접하였으며 2012년 최우수학교 선정된 신풍초(혁신초), 김포시 최대 학원가가 인접(사우동일대)하여 김포 최고 명문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단지 내 대형 어린이집(416평, 180명수용)은 내, 외부에서 유아 교육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개방적인 공간설계로 안전한 교육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분양 관계자는 “수도권 아파트분양이 한창인 가운데 수도권 미분양 아파트와 현재 분양 완판된 김포 감정동, 장기동 한강센트럴자이1차,2차, 김포 구례동 반도유보라 아파트가 있으며 눈여겨볼만한 곳으로는 김포 풍무자이, 강서 힐스테이트, 한강 신도시 2차 KCC 스위첸, 강서 그랜드 아이파크, 일산 임광진흥아파트, 검단역 우방 아이유쉘, 부천 약대 아이파크, 두산위브 더 제니스, 요진 와이시티, 일산 위시티블루밍, 일산 푸르지오, 일산 아이파크, 덕이 아이파크, 파주 한양수자인, 파주 운정 롯데캐슬 등이 있다. 이들과 비교해서 ‘김포 풍무2차 푸르지오’는 김포 내 미니 신도시급 대 단지 프리미엄과 함께 우수한 입지조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라고 전했다.
김포
분양 관계자는 “현재 59㎡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고 84㎡는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다른 세대도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포 풍무푸르지오 2차 모델하우스는 방문 전 예약하시면 빠르고 자세한 상담을 돕는다. 1670-4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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