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허파'로 불리는 아마존 삼림이 지금처럼 환경파괴가 계속될 경우 2080년쯤 모두 사라질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국립아마존연구소의 필립 마르틴 페
페아른시데 연구원은 농경지와 목초지를 확보하기 위해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는 벌목과 방화가 큰 원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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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허파'로 불리는 아마존 삼림이 지금처럼 환경파괴가 계속될 경우 2080년쯤 모두 사라질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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