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방직이 전주공장 부지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23분 현재 대한방직은 전날보다 1만9400
전날 대한방직은 전주공장 부지 매각 주간사인 인덕회계법인의 평가 결과에 따라 한양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구체적인 매각 추진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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