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 82일째를 맞은 이랜드 노조가 어제(30일) 무산된 교섭을 오늘(31일) 오후 다시
이랜드 노사는 교섭 재개에 합의했고 시간과 장소 등 구체적인 사항은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랜드 노사는 당초 어제(30일) 오후 7시에 교섭을 갖기로 했지만 사측이 노조의 매장집회중단을 교섭조건을 내걸고 나타나지 않아 무산된 바 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파업 82일째를 맞은 이랜드 노조가 어제(30일) 무산된 교섭을 오늘(31일) 오후 다시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