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임직원 2만3000여 명이 지난 12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 모여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투자의 새 출발을 축하하는 '한마음 페스티벌'을 열었다. 김정태 하나금융그
룹 회장(앞줄 왼쪽 넷째),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셋째)이 행사 시작을 알리는 개회 선언 버튼을 누르는 가운데 김한조 하나금융그룹 부회장(뒷줄 왼쪽 첫째)과 김병호 하나금융그룹 부회장(뒷줄 오른쪽 둘째), 장승철 하나금융투자 사장(뒷줄 오른쪽 첫째)이 박수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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