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용산푸르지오써밋’은 초고층 39층에 주거동과 업무동이 완전 분리된 2개동으로 아파트 151가구와 오피스텔 650실 규모의 복합시설로 대우건설이 '용산의 최저분양가로 용산의 정상 '써밋'을누려라, 가져라'라는 테마로 성황리에 분양을 마감했다.
펜트하우스는 37, 38층 복층 구조에 273㎡의 규모이며 거실 천장고가 6.5㎡이며 파노라마 조망권으로 한강, 공원, 남산, 도심 조망이 한눈에 담을 수 있다.
계약금5%(1차 2000만원), 중도금 전액를 무이자를 단행하는 통근행보로 실수요자및투자자들의 부담을 크게 줄였으며, 특화된 내부설계와 고급 마감재를 적용기존 주상복합의 펜트하우스와 차별화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총분양가에 발코니 확장비, 전실시스템에어콘, 빌트인(콤비, 김치, 와인냉장고 등)이 모두 포함돼 있어 입주시까지 계약금 5%외에 추가 부담금이 전혀 없고 분양권 전매도 언제든 가능한 물건으로,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이런 분위기 속 용산의 각종 대형호재 발표와 부동산시장의 활성화로 다시 한번 용산이 대우푸르지오써밋이 주목 받고있으며 재평가되고 있다.
新분당선 ‘용산~강남’구간이 내년 강남역에서 착공예정으로 용산엑서 강남까지 13분으로 단축되며 현재 서울역까지 운행중인 공항철도가 2017년 용산역까지 연장 개통예정으로 용산이 설레고 있다. 현재 KTX, 1,4호선 경의중앙선과 함께 교통의 요충지로 우뚝설 것이다.
또한 아이파크몰에 ‘HDC 신라 면세점 유치확정돼 연내 개장해 관광객의 유입이 크게 예상되므로 용산상권 판도가 달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 내년말 미군이 완전 이전되면서 용산미군기지땅을 조기 개발하며, 50층 상업빌딩 8개와 63빌등급 초고층 개발호재에 용산이 들썩이고 있다.
용산민족공원은 2018년부터 일방인에게 개방이 시작된다.국제업무지구의 조만간 재개 가능성, 민간투자개발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아모레 퍼시픽 본사 이전등 대기업들의 용산의 시대를 예고 하고 있
용산대우푸르지오써밋은 현재 용산역 현장 인근에 모델하우스가 개관중이며 관람 및 상담은 사전예약 및 지정 담당제로 이뤄지고 있다. 02-792-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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