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발리의 짐바란 지역에 위치한 림바 짐바란 발리 바이 아야나가 최대 250명 수용이 가능한 발리니스 문화 공연 레스토랑인 ‘깜풍발리’를 선보였습니다.
저녁 7시 이후 레스토랑 중심에 있는 원형극장에서 펼쳐지는 라마 시타의 매혹적인 이야기와 함께 원숭이 춤이라
림바 짐바란 발리 관계자는 “발리 전통 레스토랑인 깜풍발리의 오픈과 함께 발리의 전통 문화와 요리를 고객들에게 선사할 수 있게 되었다”며 “많은 한국 고객들이 이곳을 찾아 발리에서의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만끽했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정석 기자[ljs730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