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이 중국 기업과 손잡고 제주도에 대규모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이틀째 급등세다.
17일 오전 9시55분 현재 쌍방울은 전일 대비
쌍방울은 전날에도 가격 제한폭까지 치솟아 29.73%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중국 금성그룹과 합작한 쌍방울은 제주도에 1조원 이상을 투자해 대규모 고급 휴양 시설을 건설·분양하려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매경닷컴 김경택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