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서스가 공식 인증 중고차 브랜드를 출범시켰습니다.
요시다 아키히사 렉서스 코리아 사장은 17일 서울 성동구 용답동에서 가진 '렉서스 서티파이드(LEXUS CERTIFIED)' 론칭 행사에 "렉서스 인증 중고차 브랜드가 한국 고객들에게 렉서스에 대한 선택의 폭을 넓
렉서스는 공식 테크니션이 191 항목의 철저한 검사를 통해 렉서스 인증 중고차의 차량 품질을 보증한다는 계획입니다.
렉서스 중고차 인증 차량은 신차 구입시 제공되는 4년, 10만km의 잔여보증은 그대로 승계받고, 추가로 1년, 2만km의 연장보증 등의 혜택이 제공됩니다.
[정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