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사가 파업을 하지않고 10년 만에 무분규로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안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노사는 저녁까지 계속된 12차 본교섭에
또, 주간연속 2교대제는 내년 10월 전주공장에서 시범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노조는 이번 잠정합의안에 대해 전체 조합원을 상대로 설명회를 열고 오는 6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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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사가 파업을 하지않고 10년 만에 무분규로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안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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