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서울 동작구 사당동 41-17 일대 사당3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총 3만647㎡ 용지에 지하 3층~지상 15층 아파트 13개동 522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이 사업 수주액은 1200억원 규모다.
조합분 309
[김태성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우건설은 서울 동작구 사당동 41-17 일대 사당3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총 3만647㎡ 용지에 지하 3층~지상 15층 아파트 13개동 522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이 사업 수주액은 1200억원 규모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