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69㎡(구 65평형) 마지막 1채와 펜트하우스 2채를 파격조건 계약금5%, 1차 2000만원,중도금 전액 무이자을 내세워 선착순 분양중이다.’
대우용산푸르지오써밋’은 초고층 39층에주거동과 업무동이 완전 분리된 2개동으로 아파트 151세대와 오피스텔 650실규모의 복합시설로서, 대우건설이 '용산의 최저분양가로 용산의 정상(써밋)을누려라, 가져라'라는 테마로 성황리에 분양을 마감했다.
169㎡(65평형) 마지막 1채를 1차 계약금 2000만원중 1000만원을 선지원하는 조건으로 1000만원으로 계약가능하며 2차 계약금은 나머지 5% 잔액은 한달이내에 납부하며 되며 중도금 전액은 무이자로 진행되며 즉시 전매가 가능하므로 실수요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의 부담을 크게 줄였다.
남동향으로 한강과 국가민족공원, 남산조망이 가능하며 천정고가 무려 2.7㎡이며 안방에 별도의 알파룸이 있으며, 안방욕실에 창문이 있어 건실욕실화 시켰다.
펜트하우스는 37·38층 복층 구조에 273㎡(105평형)의 규모이며 거실 천장고가 6.5㎡이며 파노라마 조망권으로 한강,공원,남산,도심조망이 한눈에 가능하다. 특화된 내부설계와 고급 마감재를 적용기존 주상복합과 차별화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 시켰다
◆용산에 대형 개발만 10여개로 부동산시장의 활성화로 다시 한번 용산 주목
현재 서울역까지 운행중인 공항철도가 2017년 용산역 연장 개통예정으로 용산이 설레고 있으며新분당선 ‘용산~강남’구간이 내년 강남역에서 착공예정으로 용산에서 강남까지 13분으로 단축되며 현재 KTX, 1·4호선 경의중앙선과 함께 교통의 요충지로 용산역이우뚝설 것이다.
또한 아이파크몰에‘HDC신라 면세점 유치확정되어년내오픈예정으로 관광객의 유입이 크게 예상되므로 용산상권 판도가 달라질 것으로 보고 있다.내년말 미군이 완전 이전되면서 용산미군기지땅을 조기개발하며, 50층 상업빌딩 8개와 63빌등급 초고층 개발호재에 용산이 들썩이고 있다.
용산구가공원은 2018년부터 일방인에게 개방이 시작될 것이며 국제업무지구의 조만간 재개 가능성, 민간투자개발 움직임도 보이고 있다.
아모레 퍼시픽 본사 이전등 대기업들의 용산의 시대를 예고 하고 있으며 용산전자상가 터미널 부지에 우리나라 최대 객실수(1729실) 롯데 소공동 1,5배 규모의 엠버서더호텔 39층 3개동을 대우건설이 시공중이며 2017년 준공 예정이다.
아파트값도 가파르게
용산 대우푸르지오써밋은현재 용산역현장인근에 모델하우스가 개관중이며 관람 및 상담은 사전예약및지정 담당제로 이뤄 지고 있다. 02-792-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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